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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독자기고

“암표거래, 공정한 시장 질서 해치는 해악”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5년 10월 29일
송현하 김제경찰서 경무계

최근 야구 경기, 콘서트, 공연 등의 티켓을 비싼 가격에 팔기 위해 불법 암표 거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암표는 공정한 소비자 권리를 침해하고 사회적 신뢰를 저하시킬 수 있는 범죄 행위이다. 경찰은 이에 대해 철저히 단속하고 있으며, 암표 거래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예고하고 있다.
암표 거래는 불법일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얻는 불법 수익 또한 범죄이다. 암표는 원래 티켓 가격을 수배에서 수백 배 이상 부풀려 판매되며, 이러한 거래는 구매자들의 기회를 박탈하고, 시장의 질서를 무너뜨리는 결과를 초래한다. 특히 현재 인기있는 한국시리즈 등 야구 경기에서 암표거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경찰은 암표 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적극적인 단속을 펼치고 있으며, 온오프라인에서 암표를 거래하는 자들을 추적하고 있다. 최근에도 피시방에서 메크로를 사용하여 티켓을 암표거래 해 수억의 이익을 취한 이들을 검거하기도 하였다. 암표 현장 거래는 경범죄처벌법, 온라인 매크로를 이용한 부정판매는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으로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해당된다.
암표 거래와 관련하여 사건을 단속하고 있으나 인식 개선 또한 이루어져야 한다. 암표 구매를 하지 말고 정가로 거래될 수 있도록 해야하며, 암표거래를 목격한 경우 신고를 해주시길 당부드린다.
암표 거래는 단순히 개인 이득을 위한 범죄 행위가 아닌, 사회의 공정한 거래질서를 위협하는 문제이다. 앞으로도 경찰은 암표 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5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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