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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독자기고

“청명한 가을 하늘, 안전한 도로를 위해”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5년 10월 30일
송현하 김제경찰서 경무계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여 하늘이 높고 맑은 계절, 가을이 찾아왔다. 주말마다 단풍을 찾아 떠나는 나들이 차량이 늘고, 지역 곳곳의 축제장과 농촌 도로에는 평소보다 많은 인파가 몰린다. 하지만 이런 계절의 설렘 뒤에는 크고 작은 교통사고의 위험이 함께 도사리고 있다.
가을철은 일조시간이 짧아지고, 해가 지는 시간대에 교통사고가 집중되는 시기다. 특히 나들이 후 피로 누적으로 인한 졸음운전, 음주 뒤 가벼운 운전이라 여긴 방심 운전이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경찰은 이 시기마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음주운전 특별단속과 사고다발 구간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 스스로의 안전의식이다.
최근 발생하는 교통사고 사례들은 운전자 부주의와 스마트쿠르즈컨트롤 시스템의 맹신 등의 사고발생율이 높다. 운전대 앞의 한순간 방심은 사고로 이어지기에 가을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도 “안전운전이 최고의 여행 준비물”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스마트쿠르즈컨트롤 시스템을 사용하더라도 항상 전방을 주시해야 한다.
가을 하늘만큼이나 안전한 도로문화는 우리 모두의 안전의식과 운전 습관을 통해 정착될 수 있다. 올 가을, 안전운전으로 더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5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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