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4 05:45: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09:00
·17:00
··
·17:00
·16:00
··
·16:00
··
·16:00
··
뉴스 > 사회일반

전북소방, ‘최우수 언론상’ 영예

‘재난 · 정책 소통’ 모범 사례
상금 전액 기부로 의미 더해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21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재난 현장과 정책을 잇는 소통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언론상을 수상했다.
전북소방은 20일 서울시청 본관 다목적홀에서 열린 대한재난구호안전봉사회 창립 10주년 기념 행사에서 ‘2025 SAFE ASIA NEWS 최우수 언론상’을 받았다. 이번 상은 재난·안전 분야의 공익적 소통 성과를 평가하기 위해 올해 처음 제정된 상이다.
수상자는 전북소방본부 소속 조유진 소방위와 완주소방서 설수경 소방장이다. 조 소방위는 본부에서 재난·정책 홍보를 맡아 각 소방서의 현장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화재·구조·구급 등 현안 발생 시 개별 사건을 정책 취지와 대응 방향까지 함께 전달하는 홍보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를 통해 전북소방의 메시지가 일관되게 전달되도록 중심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다.
또한 주요 소방 정책과 안전 이슈를 도민 눈높이에 맞게 풀어내는 기획 홍보를 통해, 현장 사례와 정책 설명을 연계한 소통 방식도 정착시켰다. 취약계층을 고려한 콘텐츠 구성과 현장 사례 중심 전달로 정책 체감도를 높인 점도 의미 있는 성과로 꼽힌다.
설 소방장은 완주소방서에서 재난 현장과 주민을 잇는 홍보 역할을 수행하며, 사고 이후 단순 상황 전달을 넘어 원인과 교훈을 짚는 예방 중심 홍보를 현장에 정착시켰다. 화재·사고 사례를 안전 수칙과 정책 성과로 연결하고, 미담과 대응 사례를 발굴·확산해 주민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
전북소방은 이번 언론상 수상으로 받은 상금 전액을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할 계획으로, 공익적 소통과 함께 나눔의 가치도 실천할 예정이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재난 현장과 정책을 책임 있게 연결하며 도민과의 소통에 힘써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확한 정보 전달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2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남원시보건소, 민간단체와 손잡고 건강증진사업 확대  
청년이 모여 만든 변화, 김제 죽산 청년마을로 완성하다  
책을 빌려주는 공간에서 ‘삶을 채우는 공간’으로  
김제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웃음 늘고 관계 넓어졌다… 복지관이 바꾼 노년  
“깨끗한 도시 만든다”… 정읍시, 청소행정 ‘호평’  
김제, “시설이 아닌 일상에서”… 돌봄의 틀을 바꾸다  
‘고창군로컬JOB센터’ 지역 일자리 도약 본격화  
포토뉴스
전주천년한지관, 단오 풍속 담은 전통 부채 만들기 체험
전주문화재단이 단오를 맞아 전통 부채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전주문화재단은 오는 20일 전주천년한지관에서 ‘한지골 단오맞이 
이중근 회장, 전국 노인 게이트볼대회 이끌며 현장 소통 강화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이 전국 노인 게이트볼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과 화합을 응원하는 한편, 현장 복지 행보를 이어가며 노인 권익 증진 
국은예에트, 서정음악 공연 `계절의 조각` 무대에
봄날 마당에 돋아난 새순, 무더운 여름날 잘 익은 수박 한 조각, 낙엽 밟는 소리가 정겹던 가을 오후, 그리고 겨울 아랫목의 따뜻한 온기.누구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꽃피우는 화예명인 서을지
한국예술문화명인 화예명인 서을지 예술가가 2026년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지역사회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한국예 
전북문화관광재단, ‘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 36명 모집
전북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 영역 확대와 직업 안정화를 위한 ‘2026 예술로 지역사업(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을 모집한다.재단은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