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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요일별 특집

<루다쌤(안재희)의 원서 함께 읽기 ‘Junie B Jones(주니 비 존스)’ 19회>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5년 12월 30일

2025년도 얼마 남지 않았어요~!
새해 계획한것은 잘 살펴보셨나요? 이루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떤계획을 세웠는지 살펴 내년을 준비해야 겠어요. 주니비 존스는 생일파티를 꼭 가고싶어 했어요! 정말 갔을까요?

"We have to go to the store and buy Jim a present,” she said.
I did а sleepy yawn.
( "우리 마트에 가서 짐(Jim)에게 줄 선물을 사야 해."
엄마가 말씀하셨어요. 나는 졸린 하품을 했어요. )
드디어 짐의 생일파티에 가네요! 선물도 사야겠지요!

"Yeah, only I don't actually like that boy," I explained.
("네, 근데 전 사실 그 남자애 안 좋아하거든요."
내가 설명했어요. )
"And so this can be for his birthday. ( "그러니까 이건 짐의 생일 선물로 쓸
수 있어요.)
Only first I have to try it on to see if it fits.(하지만 먼저 이게 맞는지 확인해 보려면 제가 입어봐야(차봐야) 해요.)
Cause him and me are both the same size, I bet!"
(왜냐면 짐이랑 저랑 사이즈가 똑같을 게 분명하거든요!")
Finally, Mother fastened the tool belt on me.( 마침내 엄마가
나에게 공구 벨트를 채워주셨어요. )

아! 공구벨트가 짐 선물이네요~! 그런데… 이건 주니 비가 갖고 싶었던거 아니었나요?

"Ooooh! It has Velcro!" I said. "I love this stickery stuff!("오오오! 찍찍이(벨크로)가 있네!" 내가 말했어요. "나 이 끈적거리는 거(찍찍이) 정말 좋아해요!)

"Stickery stuff" (끈적거리는/달라붙는 것): 벨크로(찍찍이)를 보고 어린아이의 시선에서 표현한 단어에요. 원래는 없는 말이지만 주니 비가 만들어낸 귀여운 표현이죠.

Can we buy it? Please, Mother? Can we buy it? And take it home to my house?"(이거 사면 안 돼요? 제발요 엄마? 이거 사서 우리 집으로 가져가면 안 돼요?" )

Mother thought and thought.(엄마는 생각하고 또 생각하셨어요.)

I sat on my bed very glum.( 나는 침대에 아주 우울하게 앉아 있었어요. )
Mother did an angry breath.(엄마가 화난 숨을 내뱉으셨어요. )
"This was your decision, Junie B.," she said. ("이건 네가 결정한 거야, 주니 비.")
" You`re the one who wanted to go to the party. No one is making you do it."("파티에 가고 싶다고 한 건 너잖아. 아무도 너더러 가라고 강요 안 해.")
"Yeah, only if I don't go, I will be the only one in Room Nine," I said. " ( "네, 근데 제가 안
가면 9호 반(우리 반)에서 저만 빠지는 거잖아요." )
And that is the saddest story I ever heard of."( "그건 제가 들어본 이야기 중에 제일 슬픈 이야기라고요." )
"The saddest story I ever heard of"
"지금까지 내가 ~했던 것 중 가장 ~한 것"이라는 강조 표현이에요. 자신의 상황을 아주 비극적으로 묘사하는 주니 비의 과장된 말투가 돋보이네요.

" You're really somethin'," he said.("너는 정말 보통내기가 아니구나.")
"You're really somethin'": "너 정말 대단하다" 혹은 "너 정말 골치 아픈 녀석이구나/보통내기가 아니구나"라는 뜻이에요. 문맥에 따라 칭찬일 수도, 혀를 내두르는 표현일 수도 있답니다.

"You're really somethin', too, Grampa,' I said back.("할아버지도 정말
보통내기가 아니세요." 내가 대꾸했어요.)
Then I hugged him real tight.(그러고는 할아버지를 꽉 안아드렸어요. )
And I climbed up on his lap.(할아버지
무릎 위로 기어 올라갔죠.)

And I told him a secret in his ear. " And guess what else?"
I whispered. "I still would like a goat."(그리고 할아버지 귀에 비밀을 속삭였어요. "그리고 그거 아세요?" "저 아직도 염소 갖고 싶어요.")

주니 비는 포기하지 않았어요. 자신의 생일에 염소를 갖고 싶은 마음을요!
이렇게 생일파티는 가지 않고 선물은 자신이 갖는! 아주 주니 비 존스 다운 이야기 였습니다. 함께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5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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