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기업·종교계 온정 잇따라... 연말 성금 기탁 줄이어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31일
정읍 지역 기업과 종교계가 세밑 한파를 녹이는 기부 릴레이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먼저 지난 30일, ㈜에이스안전유리(대표 최호림)는 1500만원을 정읍시에 쾌척했다. ㈜에이스안전유리 측은 “그동안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상생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31일에는 ㈜팜스코(대표 김남욱)가 성금 300만원을 전달하며 나눔 행렬을 이어갔다. 기탁 관계자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감사함을 이웃들에게 돌려드리고 싶었다”면서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같은 날 정읍 할렐루야 교회(담임목사 송태화)도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송태화 목사는 “교인들이 십시일반 모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사회를 섬기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학수 시장은 “경기 침체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연말을 맞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에이스안전유리, ㈜팜스코, 할렐루야 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위기 가구에 잘 전달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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