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인터넷 수능방송 수강지원 대상자 모집
15일까지 중·고생 600명 선착순 강남 인강 1년 무제한 수강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1월 04일
전주시가 사교육비 부담 완화와 교육 기회 형평성 제고를 위해 인터넷 수능방송 수강 지원에 나선다. 전주시는 오는 15일까지 시 누리집을 통해 ‘2026년 인터넷 수능방송 수강지원’ 대상자 6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남구청과의 공동이용 협약에 따라 운영되는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 이른바 ‘강남인강’을 활용하는 방식이다. 모집 대상은 전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중학생과 고등학생이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학생은 인원 제한 없이 전액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선발된 학생은 강남인강 연간 수강료 4만5000원 가운데 3만5000원을 지원받아 개인 부담금 1만 원만 내면 1년간 무제한으로 강의를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전주시 누리집 분야별 정보 메뉴를 통해 가능하며, 시는 신청자의 거주 요건 등을 확인한 뒤 이달 말까지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해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김은주 전주시 인구청년정책국장은 “이번 수강 지원이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의 학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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