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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국가검진 C형간염 항체 양성자 확진검사비 지원 확대

올해 56세(1970년생) 대상
종합병원급 이상까지 확대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1월 06일
2026년 새해부터는 56세(1970년생)를 대상으로 한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자에게 확진검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 종합병원급을 포함한 모든 의료기관으로 확대된다.
전주시보건소(소장 김신선)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56세(1970년생) 국가건강검진 시 C형간염 항체검사를 실시하고, 검진 결과 C형간염 항체 양성자에게 확진검사(HCV RNA 유전자 검출 검사)에 필요한 진찰료와 확진검사비 본인부담금을 최초 1회(상한액 7만 원)에 한해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당초 이 사업은 지난해 첫 시행 당시에는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확진검사를 받은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으나, 올해부터는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모든 검진기관에서 확진검사를 받은 경우에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변경됐다.
또한 지난해 지원 대상자(1969년생)가 상급·종합병원급 의료기관에서 확진검사를 받은 경우에도 오는 3월 31일까지 신청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 C형간염은 C형간염바이러스에 감염돼 간에 염증을 유발하는 질병으로, 대부분 증상이 없어 발견하기 어렵지만 감염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으면 급성간염의 54~86%가 만성간염으로 진행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C형간염 항체 검사는 과거의 감염 이력이나 현재 감염 가능성을 확인하는 선별검사로, 검사 결과가 양성이라고 할지라도 ‘C형간염 환자’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현재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추가 확진검사(HCV RNA 유전자 검출 검사)가 필요하다.
C형간염 확진검사비는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연도의 다음 연도 3월 31일까지 ‘정부24’ 누리집(www.gov.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전주시보건소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C형간염 환자 중 일부는 만성 간염, 간경변증, 간암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연령이 높아질수록 그 위험도는 높아진다”면서 “하지만 치료제가 있어 완치가 가능한 질병인 만큼 확진검사비 지원을 통해 C형간염 환자 조기 발견과 치료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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