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29 18:36:1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뉴스 > 교육

전북대, CES 2026서 ‘전북대 단체관’ 개관… 혁신상 2관왕 달성

RISE 사업 기반 산학연 협력 성과 글로벌 진출 가속화
조형기·김기욱 교수팀, 기술력과 사업성 동시 인정받아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07일


전북대학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CT·혁신 전시회인 ‘CES 2026’에 ‘전북대학교 단체관’을 공식 개관했다.

7일 전북대학교에 따르면 대학 측은 지난 6일부터 오는 9일까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Venetian EXPO)에서 전시관을 운영하며 차세대 통신, 디지털 헬스, 모빌리티 AI 등 6개 유망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는 RISE 사업단 기업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참가 연구진과 기업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이 함께 이뤄졌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전북대 연구진이 개발한 기술 2종이 ‘CES 혁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전자공학부 조형기 교수팀의 휴대형 공간정보 취득 디바이스 ‘스냅스페이스(SnapSpace)’와 전북대병원 김기욱 교수팀의 하이브리드 통증 진단 솔루션 ‘SenseFEEL’이 각각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북대 단체관에는 혁신상 수상작을 포함해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한 핵심 기술들이 대거 전시됐다. 주요 전시 품목은 다음과 같다.

통신/헬스케어는 5G/6G 밀리미터파 AiP 모듈(Senswave), 경부 착용형 음성 질환 진단 기기(엔사이드)을, 모빌리티/디스플레이는 지능형 모빌리티 시스템(디와이이노베이트), 미디어글라스 투명전자 현수막(아이코닉라이트) 등이 전시된다.

대학 측은 이번 전시를 단순한 기술 공개를 넘어 글로벌 기업 및 투자기관과의 네트워킹 플랫폼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공동 연구, 기술 이전, 해외 시장 진출 등 실질적인 후속 성과를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손정민 전북대 RISE사업단장(산학협력단장)은 “이번 CES 단체관 개관과 혁신상 수상은 우리 대학과 지역 기업의 혁신 역량이 세계 무대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음을 증명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 기술이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07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올해 김제 지평선축제는 완전히 새롭다”  
“사계절 내내 깨끗하게, 귀성객 맞이는 정성스레”  
추석 연휴, 군산에서 추억을 쌓다  
군산시, 전통시장 장보기로 풍성한 한가위 준비하세요  
벌초하러 고향 찾은 사람들, ‘파파실’에 웃음꽃 피다  
“약속을 실천으로” 강경남 정읍경찰서장 취임 100일  
환승 · 미식 · 공연… 익산역 원도심 소생 프로젝트  
김제시, 만성질환자 합병증 예방을 위한 지속 관리  
포토뉴스
박금숙 작가,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 수상
한지 작가 박금숙 대표가 35년간 이어온 한지 창작과 문화교류 활동을 인정받아 ‘2026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을 수상했다.박 작가는 대한민 
완주 여행의 밤이 길어진다…‘완주나잇’ 26일 첫선
완주의 가을 여행이 해가 진 뒤에도 이어진다. 고택과 갤러리, 관광농원 등 지역의 특색 있는 공간에 공연과 전시를 결합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이  
사진으로 다시 보는 영화…고사동에서 할리우드까지
전주에서 독립영화부터 충무로 상업영화, 할리우드까지 영화와 사진의 관계를 한자리에서 살펴보는 전시가 열린다.전북문화관광재단 우수기획전시지원사업 
진안홍삼축제 관광객, 전주까지 발길 이었다
진안홍삼축제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전주 주요 관광지까지 이어졌다. 지역축제를 단일 행사로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근 관광지와 묶 
전주 독립영화 5편, 헝가리 관객 만난다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주목받은 한국 독립영화들이 헝가리 관객을 만난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25일부터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제19회 헝가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