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적 예방이 답, 청소년 위조 신분증 사용 차단
군산경찰서 수송지구대, 청소년 출입 업소 대상 홍보활동 실시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07일
군산경찰서(총경 임정빈) 수송지구대에서는 수능 이후 겨울방학을 맞아 증가가 우려되는 청소년 모바일 신분증 위조 및 이를 이용한 비행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내 예방 홍보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최근 일부 청소년들이 모바일 신분증 화면 캡처ㆍ사진 제시, 위조 앱 등을 이용해 편의점ㆍ주점 등에서 술ㆍ담배를 구매하거나 출입을 시도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업주 피해와 청소년 유해환경 노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수송지구대는 청소년 출입이 잦은 편의점, 노래방, 일반음식점 등을 중심으로 자체 제작한 예방 포스터를 부착하고, 업주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신분증 위조 유형과 올바른 확인 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중심의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홍보활동에서는 행정안전부 공식 ‘모바일 신분증 검증앱’활용법을 중점적으로 안내하고, △ QR코드를 통한 실시간 검증 △ 화면 캡처ㆍ사진 제시 위조 의심 △ 위조 신분증 사용시 법적 책임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여 업주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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