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서수지 대학원생 |
|
전북대학교 서수지 박사과정생(기계항공전기융합공학과)이 인버터의 수명을 늘리고 시스템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학술대회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8일 전북대에 따르면 서수지 박사과정생은 대한전기학회가 최근 개최한 제56회 하계학술대회에서 '인버터의 스위칭 전압 스파이크 감소를 위한 펄스폭 변조 기법 개발' 논문'을 발표해 전력거래소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연구는 펄스폭 변조($PWM$) 기법을 고도화하여 전력전자 기기의 고질적인 문제인 전자파 장해와 모터 부식(전식) 현상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해당 논문은 단순히 이론적 분석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전력변환 시스템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력전자 시스템의 스위칭 전압을 정밀하게 제어함으로써 장치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나아가 전력변환 장치 전체의 수명을 향상시키는 데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수지 박사과정생은 “전력 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이고 기기 작동 시 발생하는 다양한 전기적 결함을 해결하고자 진행한 연구가 큰 상으로 이어져 기쁘다”며 “연구 전반을 지도해 주신 이재석 교수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전력전자 분야의 신뢰성을 높이는 후속 연구에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