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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전북현대 N팀, 신인 12명 영입

유스 · 대학 · 고교 유망주 집결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1월 13일
전북현대모터스FC가 신인 선수 12명을 영입하며 미래 전력 강화에 나섰다. 전북현대는 유스 출신과 대학, 고교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낸 유망주들을 대거 품으며 N팀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 영입은 전북현대 U18 전주영생고 출신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2025시즌 준프로 신분으로 가능성을 보였던 이한결(GK), 한석진(RFW), 김수형(CB)은 정식 프로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성인 무대 도전에 나선다. 이미 실전을 경험한 이들 3명은 팀 적응에서도 강점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유스 출신 박현민(MF) 역시 잠재력을 인정받아 프로 계약에 성공했으며, 전주대학교 문준혁(MF)은 우선지명으로 합류해 중원 경쟁에 가세한다.
대학 무대에서 검증을 마친 즉시 전력감 자원도 눈에 띈다. 단국대 곽희벽(RB), 경민대 정대영(GK), 광운대 우현수(DM)는 대학 시절 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하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교 축구 최고 유망주들도 대거 N팀에 합류했다. 진위FC 출신 김주형(CB)과 이건희(CM), 신태인FC 공격수 김두현(FW), 부평고 안태훈(LWF)은 공격과 수비 전 포지션에 젊은 활력을 불어넣을 자원으로 꼽힌다.
이번에 영입된 신인 선수들은 전북현대 N팀 소속으로 K3리그 등에서 실전 경험을 쌓으며 성장 과정을 밟게 된다. 전북현대는 N팀 시스템을 통해 단계적인 육성과 경쟁을 거쳐 A팀으로 승격할 수 있는 구조를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구단 관계자는 “유스 출신 선수들과 외부 우수 자원들이 조화를 이루며 팀의 미래가 더욱 밝아졌다”며 “팬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모든 영입 절차를 마친 선수들은 구단 공식 훈련에 합류한 뒤 13일 인도네시아 발리로 동계전지훈련을 떠날 예정이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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