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소상공인 정책설명회 처음 시도 성황리 마쳐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16일
김제시는 16일, 지평선 문화축제 발전소에서 관내 소상공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정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소상공인들이 각종 지원 정책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지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상공인이 없도록 정책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특히, 시를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북신용보증재단, 전북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 김제경찰서 등 총 5개 기관이 함께 참여해 관계기관 합동 설명회로 진행함으로써 정책의 이해도와 실효성을 한층 높였다.
설명회에서 △김제시 소상공인 3-STEP(창업·성장·위기극복) 단계별 10대 주요 지원사업 안내, △정부 및 전라북도 소상공인 지원 사업 소개(소상공인진흥공단), △대출지원, 경영 컨설팅 등 소상공인 맞춤형 금융지원 제도 설명(전북신용보증재단), △경영환경 개선 등 6대 주요사업(전북도경제통상진흥원), △보이스피싱‧노쇼 방지 등 범죄 피해 예방 교육(김제경찰서) 등이 종합적으로 안내됐다.
또한 소상공인들의 궁금증을 즉석에서 해결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별도로 운영해 참가자들로부터 “분산돼 있던 정책 정보들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기점으로 1월부터 2월까지 본격적인 사업 홍보 및 신청 접수에 돌입하며, 이후 서류심사와 현장 확인, 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중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정책설명회는 소상공인들이 꼭 필요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첫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자료문의 : 경제진흥과 신희원/최성백 540-3986 사진있음, 영상있음>
김제시, 백산면 폐기물반대대책위원회와 면담 가져
- 지평선산단 폐기물처리시설 소송 관련 공동 대응 방안 논의 -
김제시는 백산면에 소재한 지평선산업단지 폐기물처리시설 소송과 관련해 지역 주민 및 관계자들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3일 시장실에서 백산면 폐기물반대대책위원회(위원장 강오석, 김남중)와 면담을 갖고 지평선산업단지 폐기물처리시설 소송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백산면 폐기물반대대책위원회 관계자, 김제시의회 지역구 시의원, 시 관계 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최근 폐기물처리시설 재거부 처분에 대한 행정소송 2심 판결 이후 전개 상황과 대법원 상고 대응 방향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백산면 폐기물반대대책위원회 측은 폐기물처리시설로 인한 환경 피해 우려와 주민 불안을 전달하며, 향후 소송 과정에서 지역 주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김제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시는 해당 사안이 환경과 시민 생활에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임을 강조하며, 법적 절차에 성실히 대응하는 한편, 주민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대법원 상고심(3심) 대응과 관련해 전북특별자치도와의 협력, 전문성을 갖춘 변호사와 대응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한편, 시는 이번 면담을 계기로 대책위원회와의 정기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향후 소송 진행 상황과 적극적인 행정 대응 내용을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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