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2 12:56:2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2:00
··
·12:00
·11:00
··
·11:00
·10:00
·09:00
·17:00
··
뉴스 > 사회일반

전주시, 대학·촬영 인프라 연계 글로벌 촬영 인재 양성

ARRI 공인 인증 교육 첫 운영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1월 18일
전주시가 지역 대학과 촬영 인프라를 연계해 글로벌 촬영 인재 양성에 나서며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
전주영화종합촬영소와 전주대학교, 쿠뮤필름스튜디오코리아가 협력해 운영한 ‘ARRI 카메라 공인 인증 교육 프로그램’이 최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운영된 글로벌 장비사 공인 교육 과정이다.
이번 교육은 전주영화종합촬영소 수탁기관인 쿠뮤필름스튜디오코리아와 전주대 라이즈 사업단이 공동 기획했다. 지역 영상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촬영 전문 인력을 양성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대학의 교육 역량과 지역 촬영 인프라, 글로벌 장비사의 기술력이 결합된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교육은 지난 9일부터 17일까지 전주대학교 예술관에서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영화방송학과 재학생 2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세계 영화 촬영 현장에서 표준으로 활용되는 ARRI 카메라의 구조와 운용법, 촬영 기술 전반을 실습 중심으로 익혔다.
특히 이번 과정은 글로벌 표준 자격인 ‘ARRI 공인 인증’과 연계해 운영됐다. 교육을 이수한 학생들은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공식 인증을 획득하게 돼, 향후 영화·영상 제작 현장 진출 시 전문성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
김태정 ARRI 코리아 대표는 “지역 촬영 인프라와 협력해 전국 최초로 공인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돼 뜻깊다”며 “학생들에게 글로벌 촬영 현장으로 나아가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주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관련 기관 간 협력을 이어가며, 전주영화종합촬영소를 중심으로 한 산학 연계 교육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의 촬영 인프라를 활용해 국제 수준의 기술 교육이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전주가 전문 촬영 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1월 18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 개최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 “흔들림 없는 교육만이 답…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 없다  
포토뉴스
하얀양옥집, 그림책 전시 ‘작은 만남에서, 우리의 바다로’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하얀양옥집에서 그림책 형식의 체험형 전시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 정기회의 열고 현안 점검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보도 신뢰도 제고와 독자 소통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전북도립국악원 목요상설 공연…창작 중주로 국악 재해석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창작 중주 공연이 도민들을 찾아간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은 오는 23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예술회관 어린이극장 개막…가족 공연 나들이 본격화
전북 지역 아동과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2026 전북예술회 
국악으로 한·중 청소년 교류 확대…남원서 상호방문 추진
국립민속국악원이 국악을 매개로 한·중 청소년 교류를 확대한다. 국립민속국악원은 최근 사천성 청소년 교류단과 만나 전통예술 기반 청소년 교류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