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2 06:56:0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
뉴스 >

버스 환승제부터 근로자 점심값 지원까지…확 달라지는 2026 정읍 생활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19일

정읍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일상 속 변화를 이끌 7개 분야, 총 134건의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에 대한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번에 발표된 정책은 신규 도입 52건과 기존 혜택이 확대되는 82건으로 구성됐다. 분야별로는 ▲복지·건강·안전 분야 53건 ▲농업·축산(27건) ▲행정·시민생활(19건) ▲경제·산업(16건) 등으로 시민 삶 전반을 촘촘하게 아우른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일상 속 편의와 경제적 지원이 눈에 띈다. 교통비 부담을 덜어줄 ‘시내버스 환승제’가 도입되고,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통합문화이용권 지원이 확대된다. 특히 일하는 시민을 위해 ‘중소기업 근로자 점심 식대 지원’과 ‘이동노동자 휴게 쉼터 운영’이 시작되며, 소상공인을 위한 ‘든든보험’ 및 ‘희망채움통장’ 등 민생 경제 활력 정책도 강화된다.

또한 출산·양육 가정을 위해 육아수당과 아동수당을 늘리고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더불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한 월세 및 이자 지원 사업도 추진된다.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는 기초연금과 장애인연금을 인상하고, 의료와 요양을 결합한 통합 돌봄 서비스를 시행해 사회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했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부터 달라지는 시책’을 전자책(e-book)으로 제작해 시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종이 책자는 시청 민원실과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 비치해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달라지는 정책과 제도는 행정의 변화가 아니라 시민들의 일상이 실제로 달라지는 변화”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했다.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19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 “흔들림 없는 교육만이 답…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 없다  
닫힌 은행이 열린 미술관으로, 군산 원도심에 활력 더하다  
포토뉴스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 정기회의 열고 현안 점검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보도 신뢰도 제고와 독자 소통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전북도립국악원 목요상설 공연…창작 중주로 국악 재해석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창작 중주 공연이 도민들을 찾아간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은 오는 23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예술회관 어린이극장 개막…가족 공연 나들이 본격화
전북 지역 아동과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2026 전북예술회 
국악으로 한·중 청소년 교류 확대…남원서 상호방문 추진
국립민속국악원이 국악을 매개로 한·중 청소년 교류를 확대한다. 국립민속국악원은 최근 사천성 청소년 교류단과 만나 전통예술 기반 청소년 교류  
전주페이퍼, 한지박물관 30년 무료 운영…전주 문화공헌 ‘눈길’
전주페이퍼가 전주한지박물관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