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북생생장터 할인 기획전을 열어 도민 부담 완화와 지역 농가 소비 촉진에 나선다.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은 도가 운영하는 지자체 쇼핑몰 전북생생장터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전 상품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경기 침체와 고물가 장기화로 커진 소비자 부담을 덜고, 지역 농수축산물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부 품목을 제외한 전 상품에 대해 20~2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생생플러스와 6차산업 우수상품, 남원시 중소기업 특별기획관 상품은 20% 할인된다. 해가람 안심 인증 수산물은 25%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이와 함께 최대 3만 원 한도의 할인 쿠폰을 1인당 3매까지 받을 수 있다. 기관과 단체 등 대량구매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동일 상품을 50만 원 이상 구매할 경우 20%, 최대 30만 원까지 할인되는 쿠폰 1매를 지원한다. 올해는 선물하기 기능과 배송지 대량 업로드 기능을 새롭게 도입해 명절 선물 전달 과정을 간소화했다. 개인 소비자는 물론 단체 구매 고객의 이용 편의성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은 기대하고 있다. 전북 경진원 관계자는 “설 명절 할인 기획전이 도민에게는 합리적인 명절 준비의 기회가 되고, 지역 농수축산물 소비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설 명절 할인 혜택과 대량 주문 관련 사항은 전북생생장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