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기업사랑도민회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정책 설명회와 정기총회를 열고 회원 소통을 강화했다. 전북특별자치도 기업사랑도민회는 지난 1월 29일 전주시 중화산동 연가 대회의실에서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지원시책 설명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전북신용보증재단 곽선욱 차장과 소상공인진흥공단 전북본부 조규연 팀장이 강사로 나서 올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자금 지원 시책과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한 정부 정책을 설명했다. 강사들은 대부분의 자금 지원과 정책 신청이 비대면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경영자금 등 수요가 많은 일부 사업은 조기 마감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지원이 필요한 기업은 관련 누리집을 수시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결산 승인, 감사보고, 정관 개정 안건을 처리했다. 기업사랑도민회의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도 수렴했다. 회원들은 기업 경영 환경이 어려운 만큼 도민회가 실질적인 정책과 사업을 발굴해 참여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윤방섭 기업사랑도민회 회장은 “지역 경제단체로서 회원 기업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올해는 더 성장하고 필요한 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