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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예비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대입 준비 지원에 나섰다.
전북교육청은 오는 21일 본청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고교생활-대입 길잡이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고교 입학을 앞둔 학생들에게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맞는 구체적인 진로와 학업 설계 방안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고등학교 생활 전반에 대한 이해 ▲고교학점제와 과목 선택의 중요성 ▲2028 대입제도 개편 방향 ▲고교 입학 초기 학업 및 진로 설계 방안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강사로는 대입 상담 경험이 풍부한 전일고등학교 김훈 교사가 참여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감 있는 정보를 전달한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예비 고1 학생들이 고교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는 것은 물론, 학부모들이 변화하는 대입 환경을 정확히 파악해 공교육 중심의 입시 준비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 고1 학생과 학부모는 오는 14일 오후 5시까지 전북진로진학센터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대입 관련 핵심 정보가 담긴 자료집 1부가 제공된다.
최은이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설명회가 학생들이 고교 생활을 차분하게 준비하고 적성에 맞는 학업 계획을 세우는 데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교육 중심의 신뢰도 높은 진학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학생과 학부모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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