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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조직 내 청렴 문화 안착과 확산을 위해 우수 기관 및 팀을 선정해 시상했다.
전북교육청은 본청 5층 회의실에서 ‘2025년 청렴노력도 자체 평가 우수기관’과 ‘MZ 청렴 서포터스 활동 우수팀’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시상은 조직 전반에 청렴 시책 추진 역량을 보여준 기관과 팀을 격려해 청렴 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청렴노력도 평가 부문에서는 전주교육지원청(최우수), 부안·정읍교육지원청(우수) 등 6개 기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직속 기관 중에는 군산학생교육문화관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교직원수련원과 김제학생교육문화관이 우수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미래 세대와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운영 중인 ‘MZ 청렴 서포터스’ 부문에서는 총 4개 팀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클린A-Z(전주아중초 장우원 외 5명)’ 팀이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상도와무지개’, 장려상은 ‘청렴레인저스’와 ‘JB청렴헌터스’ 팀에게 각각 돌아갔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2024년부터 자체 청렴도 평가를 시행하며 교육 현장의 투명성을 높여왔으며, 이번 시상식이 교육 공동체 전체의 청렴 의식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수상 기관과 팀들이 보여준 우수 사례가 밑거름이 되어 교육 현장의 청렴 수준이 향상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청렴 문화를 확고히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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