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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박동준 교수 연구팀이 미국 유수 대학과 손잡고 차세대 바이오 기술 확보를 위한 국제 협력 체계 구축해 연구 기반을 강화한다. 전북대학교 박동준 교수(공대 화학공학부) 연구팀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디에이고(UCSD) 브라이언 엘리세이리(Brian Eliceiri) 교수팀과 ‘국제 연구 컨소시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9월 BK21 사업의 ‘JBNU-G 국제 연구협력 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된 이후 추진된 성과다. 양 기관은 차세대 소포체 유세포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정밀 단일 소포체 분석과 난치성 질환 치료용 소포체 엔지니어링 기술 연구를 중심으로 협력하게 된다. 박 교수와 정승우 박사과정생은 최근 UCSD를 직접 방문해 공동연구 방향을 논의하고 협약서를 전달했다. 박 교수팀은 국내 연구 환경에 단일 소포체 분석 기술을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관련 분석 및 공정 기술의 응용 가능성을 넓혀갈 계획이다. 향후 5년간 양 기관은 연구자 및 대학원생 교류, 공동 연구 수행, 학술 정보 및 기술 교류 등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이는 세계적 수준의 연구 환경을 구축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박동준 교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UCSD 연구진과 기술을 공유하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국제 공동연구 기반을 차분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