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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전북교육청은 3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 시행 일정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올해도 응시자의 편의를 고려해 도내 6개 권역에 시험장을 설치·운영한다.
권역별로는 ▲1권역 전주·완주·김제 ▲2권역 군산 ▲3권역 익산 ▲4권역 정읍·고창·부안 ▲5권역 남원·순창·임실 ▲6권역 진안·장수·무주로 나뉘며, 실제 시험장은 전주·군산·익산·정읍·남원·진안 등 6개 지역에 마련된다.
응시원서 현장 접수는 오는 9일(월) 오전 9시부터 13일(금)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온라인 접수는 하루 짧은 12일(목)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현장 접수의 경우 초졸 응시자와 장애 응시자는 거주지와 가까운 도내 14개 시·군교육지원청 어디서나 접수할 수 있다. 반면 중졸·고졸 응시자는 응시 희망 지역에 해당하는 6개 권역 교육지원청(전주·군산·익산·정읍·남원·진안)을 방문해야 한다.
온라인 접수는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kged.go.kr)’를 통해 가능하며, 공동인증서나 금융인증서, 간편인증 수단을 사전에 준비해야 한다. 접수 기간 중에는 24시간 신청할 수 있다.
귀국자 학력인정 대상자와 재소시설 응시자는 전북교육청 창조나래 2층 접수처를 방문해 원서를 제출해야 한다.
응시자는 원서 접수 시 6개 권역 중 한 곳을 응시 희망 지역으로 선택해야 하며, 신분증과 최종학력증명서, 여권용 사진 2매를 지참해야 한다.
시험 장소는 3월 20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되며, 시험은 4월 4일(토) 실시된다. 최종 합격자는 5월 8일 발표될 예정이다.
김낙훈 전북교육청 교원인사과장은 “응시자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편안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6개 권역별 시험장을 운영하고 있다”며 “시험이 안전하고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시험장 환경 조성과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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