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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이 설 명절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전북교육청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이 3일 익산시 왕궁면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시온육아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와 아동들을 격려했다.
시온육아원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에게 안정적인 생활환경과 기본적인 보호를 제공하며,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복지시설이다.
전북교육청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이날부터 도내 사회복지시설 15개소를 대상으로 쌀과 라면, 화장지, 누룽지, 김 등 생필품 위주의 위문품을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모두가 즐겁고 온정이 가득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외된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전북교육청 공직자들이 나눔과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 지역사회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전북교육청은 앞으로도 명절과 연말연시를 중심으로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이웃을 찾아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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