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공사 경영진이 새만금 제2산업단지의 조속한 조성과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현장 행보에 나섰다.
새만금개발공사는 지난 4일 나경균 사장과 개발이사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 제2산업단지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대상지 현황과 개발 여건 등을 집중 시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시찰은 ‘RE100 산단 조성 및 연속적인 산업시설용지 공급’이라는 현 정부의 국정과제를 충실히 이행하고, 새만금을 국가 첨단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나 사장의 강한 의지에 따라 마련됐다.
공사는 지난해 3월 새만금 제2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이후, 오는 2026년 12월 통합개발계획 승인 신청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탄소중립 시대를 맞아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연계 기업 유치를 통해 산단의 경쟁력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나경균 사장은 현장에서 “새만금 개발 전담 기관으로서 제2산단의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RE100 기업 유치에 전력을 다하겠다”며, “국토부, 새만금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산단 조성뿐만 아니라 새만금 SOC 사업과 연계한 신규 사업도 조속히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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