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룡산성85. 동생 김학권 교수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 입력 : 2026년 02월 09일
김동수 시인 전라정신연구원 이사장
김학권 원광대 교수, 대한철학회장 취임 -한국대학신문 민현희 기자/ 2011.6.15 김학권 원광대 철학과 교수<사진>가 대한철학회장으로 취임했다. 원광대는 최근 경북대에서 열린 2011년 대한철학회 정기총회에서 김 교수가 만장일치로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15일 밝혔다. 김 신임 회장의 임기는 향후 1년간이다. 1963년 창립된 대한철학회는 한국연구재단 등재지인 ‘철학연구’를 연간 4차례 발간하고 국제학술대회 등을 개최하는 우리나라 철학계의 대표 학술단체 중 하나다. 김 회장은 1990년부터 원광대에서 재직하고 있다. 원광대 인문대학장·대외협력처장, 범한철학회장, 한국주역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국제역학연합회 부회장, 전라북도향토문화연구회 부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원광대 철학과 김학권 교수 -2012년도 한국연구재단 일반공동연구지원사업 대상자로 최종 선정. 한국연구재단의 일반공동연구지원사업은 개인연구로 축적된 연구역량을 기반으로 국가 및 사회가 요구하는 문제해결을 위한 자유로운 공동연구기반 확보를 위한 지원 사업으로써 원광대 김학권 교수는 ‘조선 역학의 범주적 분류와 사상사적 전개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선정돼 올해부터 향후 3년간 3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관련 연구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김학권 교수는 “앞으로 이 연구결과는 한국 역학연구의 기초자료 및 학제 간 융복합 연구의 토대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며, “다각적인 한국 사상사 연구의 활성화와 한국 역학의 독창성을 세계에 알리는 선구적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학권 전북평생교육장학진흥원 초대 원장 “전북의 미래인 인재 육성 앞장” -2021년부터 해마다 장학금 1000만원 기부- “아직도 전라북도의 교육복지는 매우 열악한 수준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지역사회에서 장학 후원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김학권(71) 전북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이 지역에서 재능과 능력을 겸비했음에도 가정형편이 어려워 생활이 곤란한 학생 5명에게 1000만원의 장학금을 쾌척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오는 8월 말 퇴임을 앞둔 김 원장은 원광대 의예과 학생 1명, 예수대 간호학부 학생 2명, 전주사범대 부설고 학생 1명, 전주 곤지중 학생 1명 등 총 5명에게 학업지원을 위한 장학금을 지급했다. 지난 2021년부터 해마다 전북평생교육장학진흥원에 장학기금 1000만원을 기탁한 그는 올해 1000만원을 특별지정장학금 방식으로 기부하게 됐다. 3년 임기를 마치고 이제 곧 퇴임하는 김 원장은 “평소 마음에 둔 생각의 일부를 실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뜻있는 도민들이 전북평생교육장학진흥원의 특별지정장학금 제도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장학 후원에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인터뷰 틈틈이 지역 학생을 위한 장학 후원을 강조했다. 지난 2020년 9월 원장으로 부임한 그는 열악한 장학금 지원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개인이나 기업이 장학금 지원대상을 지정해 기탁하는 특별지정장학금 제도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김 원장 재임 중 3억 400만원의 장학금 재원을 추가로 마련하며 336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전북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지역정착 장학금 지급을 위해 8월 7일부터 8월 11일까지 온라인 신청을 받아 전북 소재 대학생 30명을 선발해 3000만원을 지급한다. 퇴임 후 계획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그는 평소 소신인 “지역사회 정신 계몽 운동에 나설 것”임을 밝혔다. 김 원장은 “100세 시대를 맞아 희망찬 미래를 꿈꾸는 청소년에서 평생학습의 열정을 지닌 노년에 이르기까지 도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남원 출신인 그는 전주고와 고려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뒤 대만 문화대 대학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1990년 원광대 철학과 교수로 임용된 후에는 교학부장, 철학과장, 인문대학장 대외협력처장 등을 역임했으며 대한철학회장으로 활동했다. (전북일보 김영호 기자. 2023-07-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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