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30 19:40:3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16:00
··
·16:00
··
·16:00
뉴스 > 경제

국토부, 주택건설 규제 완화해 주택 공급 속도 높인다

소음 측정·이격거리 기준 합리화로 현장 애로 해소
10일부터 주택건설기준 개정안 40일간 입법예고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09일


정부가 주택 건설 현장의 걸림돌로 작용했던 소음 및 이격거리 규제를 대폭 개선하며 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40일간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신속한 제도 개선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소음 측정 기준의 유연화다. 기존에는 주택단지 면적이 30만㎡ 미만일 때만 고층부(6층 이상) 소음 측정 시 창문을 닫은 상태의 ‘실내소음’ 기준을 적용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단지 면적 제한을 완전히 폐지해 적용 대상을 확대한다. 

이는 방음벽 설치 등 현실적 제약을 고려한 조치다. 이격거리 산정 방식도 합리적으로 바뀐다. 그동안 공장 등 소음배출시설 인근에 주택을 지을 때는 실제 소음 발생 여부와 상관없이 공장 부지 경계선으로부터 50m 이상을 띄워야 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소음시설 자체가 공장 내부 깊숙이 위치해 경계선과 충분한 거리를 확보한 경우, 공장 경계와 공동주택 간 이격거리를 25m까지 줄일 수 있게 된다.

아울러 단지 내 필수 주민시설 규정도 정비한다. 단지 경계로부터 300m 이내에 공공도서관이 있는 경우에는 단지 내 작은 도서관 설치 의무를 유연하게 적용해 불필요한 중복 시설 설치를 방지할 방침이다.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09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치즈 한 조각에서 시작된 임실의 59년 올 가을 ‘임실군 전체가 축제장’  
“올해 김제 지평선축제는 완전히 새롭다”  
“사계절 내내 깨끗하게, 귀성객 맞이는 정성스레”  
추석 연휴, 군산에서 추억을 쌓다  
군산시, 전통시장 장보기로 풍성한 한가위 준비하세요  
벌초하러 고향 찾은 사람들, ‘파파실’에 웃음꽃 피다  
“약속을 실천으로” 강경남 정읍경찰서장 취임 100일  
환승 · 미식 · 공연… 익산역 원도심 소생 프로젝트  
포토뉴스
봄의 산 속 식구들
서상천 우람한 나무들 사이에지나쳐가는 바람 소리풀잎들 흥겹게 춤을 춘다나무가지를 옮겨 다니며지저귀는 새들의 노래새 봄을 알린다설 잠 자던 
강명선현대무용단, ‘미켈란젤로 천지창조-아담과 이브’
강명선현대무용단이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를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한 창작 공연을 선보인다.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2026 무대작품제작지원사 
박금숙 작가,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 수상
한지 작가 박금숙 대표가 35년간 이어온 한지 창작과 문화교류 활동을 인정받아 ‘2026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을 수상했다.박 작가는 대한민 
완주 여행의 밤이 길어진다…‘완주나잇’ 26일 첫선
완주의 가을 여행이 해가 진 뒤에도 이어진다. 고택과 갤러리, 관광농원 등 지역의 특색 있는 공간에 공연과 전시를 결합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이  
사진으로 다시 보는 영화…고사동에서 할리우드까지
전주에서 독립영화부터 충무로 상업영화, 할리우드까지 영화와 사진의 관계를 한자리에서 살펴보는 전시가 열린다.전북문화관광재단 우수기획전시지원사업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