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새마을회, 설 앞두고 떡국떡 나눔
취약계층 500여 세대에 전달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10일
전주시새마을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떡국떡 나눔에 나섰다. 전주시새마을회는 10일 ‘2026년 온기나눔 설날 떡국떡 나눔행사’를 열고, 전주지역 홀몸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가구 등 약 500세대에 떡국떡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주시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전주시협의회, 새마을문고전주시지부, 직장·공장새마을운동전주시협의회 소속 지도자 20여 명이 참여해 나눔 활동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직접 물품을 준비하고 전달하며 명절을 앞둔 이웃들과 온정을 나눴다. 유선영 전주시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설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주시새마을회는 해마다 명절과 계절별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있으며, 생활 현장 중심의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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