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 여성봉사특별자문위, 설 맞아 취약계층에 115박스 전달
홀몸어르신 · 장애인 가정에 ‘김 · 스펨’ 등 식료품 지원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11일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가 도내 취약계층을 위한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2월 11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115박스, 690만 원 상당이다. 지원 대상은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 등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다. 상자에는 김과 스팸, 참기름 등 식료품이 담겼다. 위원회는 단순 전달에 그치지 않고 각 가정을 방문해 생활 실태를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는 정서 지원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은경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앞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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