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2026 학교급식 기본방향 설명회 개최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20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건강맞춤형 교육급식, 신뢰받는 안전급식, 소통·협력하는 어울림 급식’을 목표로 2026년 학교급식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교육청은 20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단설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 급식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학교급식 기본방향 설명회’를 열고 주요 정책을 안내했다.
올해 기본방향은 △안전한 급식환경 구축 △건강한 급식지원 △행복한 영양·식생활교육 실현에 초점을 맞췄다.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HACCP 기준을 넘어서는 식생활관 환경 개선과 함께 급식 종사자 환기시설 개선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작업환경 개선과 건강권 확보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건강한 급식지원을 위해 친환경 우수식재료 구입비 지원을 이어가고, 저탄소 채식의날 실천학교 운영, 향토식단 레시피 개발·보급, 식품알레르기 대체식단 확대 등을 추진한다.
또 학교 생태·환경교육과 연계한 교육급식 운영과 개인맞춤형 영양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강양원 문예체건강과장은 “행복하고 지속가능한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 형성에 매우 중요하다”며 “교육주체와 적극 소통하며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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