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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이 남원 지역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지난 20일 남원시 왕정동 소재 꿈나무지역아동센터에서 ‘JB희망의 공부방 제221호’ 오픈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꿈나무지역아동센터는 2007년 개소해 2016년 현재 위치로 이전한 이후 지역 아동들에게 방과 후 돌봄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쾌적한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고, 이번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
전북은행은 아동들이 보다 따뜻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센터 복도 바닥에 전기패널을 설치하고, 집단지도실과 공부방 장판을 교체했다. 여기에 책장과 냉난방기, 블라인드 설치는 물론 바닥 수평 시공까지 추가로 지원해 시설 전반의 환경을 정비했다.
이번 환경 개선으로 겨울철 한기와 여름철 무더위에 취약했던 공간이 쾌적한 학습 공간으로 탈바꿈했으며, 아동들의 건강과 학습 집중도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픈식에는 남원시 이성호 부시장, 전북은행 이미영 남원지점장, 허경숙 꿈나무지역아동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롭게 단장한 공부방을 둘러보고 지역 아동들의 성장을 응원했다.
이미영 남원지점장은 “지역은행으로서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해 공부방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 가까이에서 가장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는 전북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전북은행은 ‘JB희망의 공부방’ 사업을 통해 도내 아동복지시설의 환경 개선을 꾸준히 지원하며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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