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남정동 단독주택 화재
2시간여 만에 진화… 아궁이 불씨 바람타고 옮겨 붙은 듯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22일
전주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21일 오후 3시41분께 전주시 덕진구 남정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화재는 약 2시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주택 1채(115㎡)가 전소되며 소방서 추산 3300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다. 소방당국은 아궁이에서 발생한 불씨가 바람을 타고 주택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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