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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6일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2026년 2월 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수식은 재직 기간 동안 교육 현장에서 공직자로서의 책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전북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원들의 공적을 기리고 예우하기 위해 마련됐다. 2월 말 정년퇴직하는 유·초·중등 교육공무원 가운데 정부포상 대상자는 총 82명이다.
훈격별 수상자는 △황조근정훈장 전북특별자치도남원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영수 외 10명 △홍조근정훈장 전주하가초등학교 교사 최영숙 외 32명 △녹조근정훈장 군산중앙유치원장 이경숙 외 25명 △옥조근정훈장 김제고등학교 교사 고현옥 외 6명 △근정포장 전주온빛초등학교병설유치원감 조미숙 △국무총리표창 함열중학교 교사 고경철 등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수상자들에게 정부포상이 전수됐으며, 오랜 기간 교육 현장을 지켜온 교원들의 노고에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했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전북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선생님들의 퇴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선생님들께서 걸어오신 길은 전북교육의 소중한 역사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길 바라며, 그간의 지혜와 경륜이 우리 교육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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