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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2026 제1회 외국인 근로자 원스톱(One-stop) 종합상담 성료

- 행정·금융·노무 맞춤형 해결사 역할 톡톡, 안정적인 지역 정착 기대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02일

김제시는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외국인 근로자 원스톱(One-stop) 종합상담 서비스’를 지난 26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은 지평선산단 다목적센터에서 외국인 근로자의 체류 및 근로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외국인 근로자와 기업 인사담당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행정·금융 분야 전반에 대한 맞춤형 상담이 이뤄졌다.

주요 상담 내용은 ▲체류자격 및 비자 관련 행정 상담, ▲계좌개설 및 외환 송금 수수료 절약방법, ▲금융사기 예방 안내 등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체류와 근로에 필요한 생활 전반에 관한 상담이 진행됐다. 특히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상담으로 운영돼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으며, 다국어 상담 지원을 통해 상담 효과를 한층 더 강화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상담에 참여한 한 외국인 근로자는 “계좌개설, 외환송금 등 필요한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관공서나 은행을 방문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번 상담을 통해 현장에서 전문가를 통해 즉시 해결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정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체류하면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안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외국인 근로자와 기업이 함께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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