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가 대학의 우수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기반 혁신 창업기업을 육성하기위해 생태계 기반을 조성한다.
중소벤처기업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3월 3일부터 23일 16시까지 K-스타트업 누리집을 통해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은 전국 6개 권역 11개 창업중심대학(전북대, 전남대, 한양대 등)을 통해 총 757개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 경제의 허리인 청년층의 도전을 장려하기 위해 선정 기업의 60% 이상을 만 39세 이하 청년 창업자로 우선 선발한다.
지원 유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지역기반 유형’은 권역 내 소재한 창업기업에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자금과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해 처음 도입된 ‘대학발 유형’은 바이오, 인공지능(AI) 등 대학의 주력 산업 분야 아이템을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최대 1.5억 원의 자금과 함께 글로벌 진출 등 고도화된 멘토링을 지원한다.
또한 중기부는 기존의 ‘생애최초 청년 예비창업형’을 신설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로 통합해 운영한다. 이를 통해 창업의 문턱을 낮추고 아이디어 발굴부터 보육, 경연, 사업화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올해는 청년 우선 선정 비율을 확대하고 재도전 청년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는 등 젊은 도전을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며 “창업중심대학이 지역 창업 거점으로서 유망 기업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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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중심대학별로 제공하는 구체적인 '특화 프로그램' 리스트나 권역별 모집 인원 배정 현황에 대해서도 추가로 정리해 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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