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감 권한대행이 전주새연초등학교를 찾아 신입생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유 권한대행은 3일 전주새연초 강당에서 열린 입학식에 참석해 4개 학급 71명의 신입생과 학부모를 만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학교는 자유롭게 발표하고 그림을 그리며 노래도 배우는 재미있는 곳인 만큼 매일 즐겁고 활기차게 지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학부모들에게는 “모든 아이가 건강한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함께 든든한 지원군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입학식 이후에는 학교 교직원, 운영위원회, 학부모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교육 환경 개선과 학교 발전 방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교육청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학생 중심 교육 여건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올해 전북 도내 초·중·고등학교 입학생은 총 3만9,830여 명으로 집계됐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404개교 8,980여 명, 중학교 206개교 1만4,620여 명, 고등학교 131개교 1만6,230여 명이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신입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과 학교 현장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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