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가 급변하는 에너지 환경 속에서도 산업현장과 일상생활 곳곳에서 국민 안전을 묵묵히 지켜온 현장 실무자와 관리자들의 공로를 발굴한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오는 4월 15일까지 전기안전 확보에 힘써 온 단체 및 개인을 대상으로 포상 후보자 접수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포상 대상은 ▲전기안전관리 제도 정착 ▲우수 전기제품 개발·보급 ▲전기설비 안전 확보를 위한 설계·시공·감리 ▲재생에너지 안전관리 기술 향상 및 보급 활성화 등에 기여한 유공자다.
심사는 관계 부처와 함께 엄격히 진행되며, 최종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산업훈장, 산업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장관 표창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오는 9월 8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되는 ‘2026년 대한민국 전기안전컨퍼런스’ 기간 중 전기안전대상 행사에서 거행된다. 공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전기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한 숨은 주역들을 격려하고, 안전 중심의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자세한 공모 요강과 접수 방법은 대한민국 상훈 누리집과 한국전기안전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