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체육회(회장 조장희)는 5일 웨스턴라이프호텔에서 익산학생스포츠 클럽 야구단(이하 클럽)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김경진 익산시 의장, 정성환 익산교육장, 익산시체육회 임원을 비롯한 내외빈 및 클럽 관계자와 선수 및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공식 출범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익산시체육회의 안전한 기관 산하로 창단되는 익산학생스포츠클럽에 대해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교육청에서도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라고 전했다
정헌율시장(익산시장)은 “지역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야구 교육과 함께 스포츠 정신을 심어주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며 “선수들이 운동과 학업을 균형 있게 병행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조장희 회장은 행사에서 “시작은 미약하지만 체육인들의 관심으로 학생이 떠나지 않고 익산에서 운동하고 성장할 수 있는 시작이라며 단일 종목에 국한되지 않는 종합 스포츠클럽으로의 성장을 지향하며, 학교·지역사회와 연계한 장기적 발전을 통해 평생 스포츠 기반을 마련하고, 건강한 인재 양성에 최선의 노략을 다하겠다” 라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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