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4 08:37:1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09:00
·17:00
··
·17:00
·16:00
··
·16:00
··
·16:00
··
뉴스 >

임실군, 햇빛소득마을 읍면 찾아가는 사업설명회 성료

- ‘햇빛소득마을’공모 선점 박차…향후 공모 앞두고 추가 수요 파악 나서
- 12개 읍면 300여명 주민 참석으로 뜨거운 관심입증
- 정부 지침 확정 후‘전문 자문단’구성… 후보지 발굴부터 인허가까지 ‘패키지 지원’약속

김성곤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09일

임실군이 정부 국정과제인‘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읍·면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 2월 10일, 관촌면을 시작으로 관내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현장 설명회를 진행했으며, 마을 이장과 주민,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였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 공모사업 추진에 앞서 사업의 추진 방향과 참여 절차를 주민들과 공유하고 마을단위 참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사업 적정 후보지를 체계적으로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설명회 현장에서는“우리 마을 어느 필지에 태양광 설치가 가능한가”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는 등 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군은 현재 정부의 세부 사업지침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으로 구체적인 답변에는 한계가 있으나, 향후 지침이 확정되는 즉시 후보지 발굴부터 인허가 검토, 사업추진까지 전 과정을 패키지로 지원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설명회 과정에서 제기된 주민애로사항과 건의의견을 정부사업지침 수립과정에 적극 전달해 정부와 마을현장을 연결하는 가교역할도 수행할 방침이다.

설명회 이후 사업참여 의사를 밝히는 마을도 꾸준히 늘고 있다.
군에 따르면 1차 수요조사 결과 임실읍 금성리 치즈마을등 30개마을이 참여의사를 밝힌 상태다.
군은 향후 공모신청전까지 추가 수요조사를 실시해 참여희망마을을 더욱 확대하고 사업 참여 의사가 있는 마을이 누락되지 않도록 세밀하게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2월 초 신설된 전담 조직(TF팀)을 중심으로 단순 공모 선정에 그치지 않고 마을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수익 모델을 설계해 사업의 실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임실군은 공모 선정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부 지침 확정 즉시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해 맞춤형 컨설팅도 추진할 예정이다.
자문단은 농촌 주민들이 어렵게 느끼는 발전사업 허가, 법인 설립 등 농촌 주민들이 어려움을 느끼는 초기행정 절차를 밀착 지원해 안정적인 사업참여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김성곤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09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남원시보건소, 민간단체와 손잡고 건강증진사업 확대  
청년이 모여 만든 변화, 김제 죽산 청년마을로 완성하다  
책을 빌려주는 공간에서 ‘삶을 채우는 공간’으로  
김제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웃음 늘고 관계 넓어졌다… 복지관이 바꾼 노년  
“깨끗한 도시 만든다”… 정읍시, 청소행정 ‘호평’  
김제, “시설이 아닌 일상에서”… 돌봄의 틀을 바꾸다  
‘고창군로컬JOB센터’ 지역 일자리 도약 본격화  
포토뉴스
전주천년한지관, 단오 풍속 담은 전통 부채 만들기 체험
전주문화재단이 단오를 맞아 전통 부채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전주문화재단은 오는 20일 전주천년한지관에서 ‘한지골 단오맞이 
이중근 회장, 전국 노인 게이트볼대회 이끌며 현장 소통 강화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이 전국 노인 게이트볼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과 화합을 응원하는 한편, 현장 복지 행보를 이어가며 노인 권익 증진 
국은예에트, 서정음악 공연 `계절의 조각` 무대에
봄날 마당에 돋아난 새순, 무더운 여름날 잘 익은 수박 한 조각, 낙엽 밟는 소리가 정겹던 가을 오후, 그리고 겨울 아랫목의 따뜻한 온기.누구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꽃피우는 화예명인 서을지
한국예술문화명인 화예명인 서을지 예술가가 2026년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지역사회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한국예 
전북문화관광재단, ‘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 36명 모집
전북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 영역 확대와 직업 안정화를 위한 ‘2026 예술로 지역사업(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을 모집한다.재단은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