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철거 공사장서 50대 노동자 숨져
무너진 내벽에 깔려 병원 이송 후 사망… 안전 수칙 조사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11일
정읍의 한 건물 철거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50대 노동자가 무너진 벽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10시 13분께 정읍시 장명동의 한 상가 건물 철거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A씨(50대)가 무너진 내벽에 깔렸다. 이 사고로 A씨는 하반신 등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당시 A씨는 건물 내부 벽체 철거 작업을 진행하던 중 갑자기 내벽이 무너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구조 작업을 벌여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함께 작업 과정에서 안전 수칙이 제대로 지켜졌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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