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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시니어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주시 장승로지점을 시니어 특화 영업점으로 리뉴얼하고 어르신 맞춤 금융상품 안내 리플렛을 제작했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시니어 고객의 금융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전주시 소재 장승로지점을 시니어 특화 영업점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리뉴얼을 마친 장승로지점은 고령층 인구 밀집 지역 특성을 반영해 조성된 시니어 특화 점포다. 일반 영업점과 달리 고령 고객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휴게 공간을 확대하고, 자동화기기 구역에는 안전바를 설치하는 등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또 고객이 창구와 화장실 등 주요 시설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바닥에 컬러 유도선을 설치해 직관적인 동선을 구축하는 등 시니어 친화적인 공간으로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장승로지점은 전북은행의 ‘예금전문영업점’으로 운영된다. 복잡한 대출 업무보다는 예·적금 관리에 집중하면서 노후 자금 마련을 위한 ‘실버주택연금대출’ 상담과 취급 기능을 강화해 시니어 고객을 위한 전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북은행은 이번 리뉴얼과 함께 시니어 고객들이 금융상품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니어 추천상품 리플렛’도 별도로 제작했다. 리플렛에는 예금 상품을 중심으로 시니어 고객에게 적합한 금융상품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북은행은 디지털 금융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서도 오프라인 금융 이용 비중이 높은 시니어 세대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기반 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시니어 고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영업 환경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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