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이동노동자 권익 보호 협력체계 구축
유관기관 간담회서 산업재해 등 노동환경 개선 논의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3월 12일
전주시가 이동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과 복리 증진을 위해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전주시는 12일 지역 내 관계기관과 함께 이동노동자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이동노동자들이 업무 과정에서 겪는 직무 스트레스와 산업재해, 안전 문제, 복잡한 세금 문제 등 다양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전문가 중심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용노동부 전주지청과 전주세무서, 안전보건공단 전북지역본부, 신용회복위원회 전주지부, 전북근로자건강센터,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전북도노동권익센터, 전주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등이 참석해 지난해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또 기관별 이동노동자 지원 사업과 협력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지원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전주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유관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이동노동자 지원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는 올해도 전북자치도의 ‘이동노동자 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해 이동노동자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임숙희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이동노동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은 여러 전문기관의 협력이 함께할 때 해결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이동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과 권익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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