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행락철 고속도로 교통안전 캠페인
전북경찰, 익산 미륵사지휴게소서 유관기관 합동 진행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12일
전북경찰청이 봄 행락철을 맞아 고속도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전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제12지구대는 12일 호남고속도로 익산 미륵사지휴게소(순천 방향)에서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북화물자동차공제조합 등 유관기관과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나들이 차량 증가로 고속도로 교통량이 늘어나면서 교통정체와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운전자들에게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휴게소를 찾은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졸음운전 예방과 안전운전 수칙을 안내하고, 장시간 운전 시 충분한 휴식을 취할 것을 당부했다. 황성근 고속도로순찰대 제12지구대장은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해 2시간 이상 장시간 운전하거나 졸음이 올 경우 반드시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10분 이상 휴식을 취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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