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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미식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북문화관광재단과 전주대학교가 손잡고 미식 콘텐츠의 교육·관광 연계와 글로벌 확산에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18일 전주대학교와 ‘전북 특화 미식콘텐츠 활성화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북 미식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고, 산학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식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전주대학교에서 진행됐으며 이경윤 대표이사와 류두현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미식 콘텐츠 기반 실습·체험형 프로그램 공동 운영 ▲국내외 연계 관광 및 문화교류 사업 협력 ▲전문 인력 참여 및 프로그램 운영 ▲교육·관광·문화 분야 활용 확대 등을 중심으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재외한국문화원과 연계한 해외 확산 사업이 주목된다. 오는 5월에는 주이집트한국문화원과 협력해 ‘전북 미식 연계 한식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전북 식재료를 활용한 한식 교육과 조리 실습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전북의 식문화 자원을 글로벌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경윤 대표이사는 “전북의 우수한 식재료와 미식 자원을 기반으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글로벌 확산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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