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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이 초등교사의 영어수업 전문성 강화를 위해 원어민 화상영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월부터 8월까지 ‘Teachers ON! 교사 대상 원어민 화상영어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교사 156명을 대상으로 2기수로 나눠 운영된다.
참여 교사들은 북미권 원어민 강사와 실시간 1대1 화상수업을 통해 수준별 맞춤형 영어 학습 기회를 제공받는다. 이를 통해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고 수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역량을 키운다는 취지다.
지난해 처음 도입된 이 프로그램은 수강자 만족도 92.8%를 기록하며 현장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1기 신청은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가능하며, 사전 안내된 링크나 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선정한다.
전북교육청은 학생 대상 원어민 화상영어와 교사 대상 프로그램을 병행해 공교육 영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지숙 창의인재교육과장은 “교사의 영어수업 전문성 향상이 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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