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이 부안군 변산다함께돌봄센터에 학습환경 개선을 위한 ‘JB희망의 공부방’을 조성했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부안군 변산다함께돌봄센터에서 ‘JB희망의 공부방 제225호’ 오픈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변산다함께돌봄센터는 2020년 개소 이후 경로당을 리모델링해 지역 아동들에게 방과 후 돌봄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기자재 고장이 잦고 학습 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이번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전북은행은 낡은 캐비닛과 수납장을 전면 교체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책상과 의자, 사물함, 칠판, 컴퓨터 등 학습 및 사무용품을 지원해 아동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전북은행 최종구 부행장, 배오석 부안지점장, 김숙현 센터장 등이 참석해 개소를 기념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지역 아동 돌봄 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번 사업 역시 교육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최종구 부행장은 “개선된 공간이 아동들의 학습과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