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페이퍼, 우수제지인상 수상…현장 기술력 입증
전재만·정점열 수상…품질 개선·공정 혁신 성과 장기 현장 경험 기반 경쟁력…제지산업 기여 인정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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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전주페이퍼 정점열 과장, 심철식 대표이사, 전재만 부장(사진=전주페이퍼 제공).jpg |
| 전주페이퍼가 현장 중심의 기술력과 인재 경쟁력을 바탕으로 제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주페이퍼는 한국제지연합회가 주관한 ‘제41회 우수제지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상은 지난 2월 25일 서울클럽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진행됐으며, 원료팀 전재만 부장과 생산2팀 정점열 과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제지인상은 제지산업 발전과 기술 혁신,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인재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업계에서 전문성과 기여도를 인정받는 지표로 평가된다.
전재만 부장은 1994년 입사 이후 공정 안정화와 품질 향상에 기여해 왔으며, 설비 운영 효율 개선과 공정 혁신을 통해 생산 경쟁력 강화에 역할을 해왔다. 특히 신문용지 설비를 산업용지로 전환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사업 구조 개선에도 기여했다.
정점열 과장은 생산 품질 관리 핵심 공정을 담당하며 설비 개선과 공정 관리로 제품 품질 향상과 생산 유연성 확보에 성과를 냈다. 또한 현장 기술 교육을 통해 조직 전반의 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했다.
이번 수상은 현장 중심의 기술력과 인재 역량이 기업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전주페이퍼는 앞으로도 기술 혁신과 인재 육성을 기반으로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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