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유보통합 정책 설명회를 열고 올해 주요 사업과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9일 전주 국립무형유산원 국제회의장에서 도내 어린이집 원장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유보통합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격차 해소와 통합 기반 마련을 위한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앞서 지난 1월에는 유치원 원장 대상 설명회도 진행됐다. 2026년 유보통합 정책은 ‘정부책임형 유보통합’ 기조에 따라 실행 기반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설명회에서는 거점형 돌봄 운영, 드림아이 유아 발달 지원, 유·보·초 이음교육, 교사학습공동체 운영 등 공모사업이 안내됐다. 이와 함께 유아 정서·심리 지원, 찾아가는 미래교육과 문화예술 체험, 장애영유아 통합교육 지원 등 주요 사업도 소개됐다. 전북유아교육진흥원의 체험 프로그램과 교직원 연수 계획도 공유됐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현장 의견을 반영해 마련된 정책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