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4 01:46:1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09:00
·17:00
··
·17:00
·16:00
··
·16:00
··
·16:00
··
뉴스 >

하림, ‘제3회 프라임대리점 전진대회’ 성황

- “프리미엄존 400개로 대폭 확대” 비전 제시
- 우수대리점의 현장 노하우 담은 성공사례(BP) 공유로 시너지 극대화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20일

종합식품기업 ㈜하림(대표이사 정호석)이 회사의 성장을 이끌어온 최상위 우수 대리점인 ‘프라임대리점’과 굳건한 결속을 다지며 시장 위기 돌파에 나섰다.

하림은 지난 19일 전북 익산 본사에서 정호석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과 프라임대리점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2026 하림 프라임대리점 전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사와 대리점 간의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최전선에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는 대리점주들의 노고를 격려, 상생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행사의 핵심 화두는 고물가 시대의 '위기 극복'과 '고객 중심 경영'이었다. 정호석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현재 고환율과 고물가 부담으로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으며, 고병원설 조류인플루엔자 영향으로 수급 변동성 등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현장의 팍팍한 고충에 깊이 공감했다.

정 대표는 대리점의 성장을 돕기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도 꺼내 들었다. 그는 “고객의 의견을 반영한 신제품을 적극적으로 출시하고, 진열 공간의 가치 향상을 위해 현재 300개인 하림프리미엄존을 400개까지 대폭 확대하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올해는 하림이 창립 40주년이 되는 해로, 사람으로 치면 사회에서 가장 왕성하게 일하는 나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앞으로 함께 만들어 갈 황금같이 빛나는 미래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하림은 현장의 스킨십을 국내를 넘어 해외로까지 확장한다. 하림은 프라임대리점 대표들의 견문을 넓히고 미래 시장 개척을 위한 아이디어를 모색하기 위해, 오는 5월 싱가포르 현지 닭고기 유통 시장을 살펴보는 ‘선진지 워크샵’을 3박 5일 일정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20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남원시보건소, 민간단체와 손잡고 건강증진사업 확대  
청년이 모여 만든 변화, 김제 죽산 청년마을로 완성하다  
책을 빌려주는 공간에서 ‘삶을 채우는 공간’으로  
김제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웃음 늘고 관계 넓어졌다… 복지관이 바꾼 노년  
“깨끗한 도시 만든다”… 정읍시, 청소행정 ‘호평’  
김제, “시설이 아닌 일상에서”… 돌봄의 틀을 바꾸다  
‘고창군로컬JOB센터’ 지역 일자리 도약 본격화  
포토뉴스
전주천년한지관, 단오 풍속 담은 전통 부채 만들기 체험
전주문화재단이 단오를 맞아 전통 부채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전주문화재단은 오는 20일 전주천년한지관에서 ‘한지골 단오맞이 
이중근 회장, 전국 노인 게이트볼대회 이끌며 현장 소통 강화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이 전국 노인 게이트볼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과 화합을 응원하는 한편, 현장 복지 행보를 이어가며 노인 권익 증진 
국은예에트, 서정음악 공연 `계절의 조각` 무대에
봄날 마당에 돋아난 새순, 무더운 여름날 잘 익은 수박 한 조각, 낙엽 밟는 소리가 정겹던 가을 오후, 그리고 겨울 아랫목의 따뜻한 온기.누구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꽃피우는 화예명인 서을지
한국예술문화명인 화예명인 서을지 예술가가 2026년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지역사회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한국예 
전북문화관광재단, ‘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 36명 모집
전북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 영역 확대와 직업 안정화를 위한 ‘2026 예술로 지역사업(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을 모집한다.재단은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