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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김제 ‘희망의 공부방’ 2곳 개소

난산·금구 지역아동센터 환경 개선 지원
냉난방·가구·디지털 교육시설까지 맞춤 지원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3월 21일


전북은행이 김제 지역아동센터 2곳에 ‘JB희망의 공부방’을 조성하며 아동 돌봄 환경 개선에 나섰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김제시 난산지역아동센터와 금구지역아동센터에서 ‘JB희망의 공부방’ 제226호와 제227호 오픈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 지역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난산지역아동센터에는 화재 안전을 고려한 방염 블라인드와 벽걸이 에어컨, 학습용 책상과 의자 등을 지원해 열악한 환경을 개선했다.

금구지역아동센터에는 장판과 책상, 의자 교체를 비롯해 빔 프로젝터와 노트북 등 디지털 교육 장비를 지원해 학습 집중도를 높이고 교육 격차 해소를 도왔다.

이날 오픈식에는 정성주 김제시장과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전북은행 임직원 등이 참석해 현장을 점검하고 사업 취지를 공유했다.

전북은행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JB희망의 공부방’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아동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아동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서 교육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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