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택, ‘플러스 전북페이’ 제안…“골목상권 살리겠다”
동네 가게 이용 시 10% 환급…소상공인 6대 지원책 제시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25일
전북지사 경선에 나선 이원택 의원이 골목상권 회복을 위한 ‘플러스 전북페이’ 도입을 핵심으로 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내놨다.
이 의원은 25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정책으로 무너진 골목경제를 살리겠다”며 결제액의 10%를 돌려주는 전북페이 확대 방안을 제시했다. 환급액은 골목상권에서 다시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지급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전북의 소득 수준과 자영업 생존율이 전국 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지역 소비가 외부로 빠져나가는 구조를 바꾸지 않으면 골목상권 회복은 어렵다”고 진단했다.
이와 함께 공동물류센터 구축, 수수료 없는 배달앱 도입, 소상공인 프랜차이즈 육성, 디지털 마케팅 지원, 정책금융 확대 등 6대 지원책도 제시했다. 원가 절감과 판로 확대, 금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 의원은 “소비가 지역 안에서 순환하고, 상인의 매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도민의 삶을 체감적으로 바꾸는 경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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