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일자리 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40여 개 기관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열고 정보 공유와 협력 기반 구축에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은 지난 23일 ‘2026년 일자리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공공기관, 대학, 유관기관 등 43개 기관 76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 일자리센터의 주요 지원사업을 비롯해 전주고용센터, 중장년 내일 희망센터 등 유관기관의 일자리 사업이 공유됐다. 특히 사전에 취합한 기관별 지원사업 자료를 배포해 기관 간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도 일자리센터는 도내 일자리 정보의 효율적 제공을 위해 일자리 지원 정보 통합 안내서 제작 계획을 설명하고 기관별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내 일자리 관련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업을 공유하고 상호 이해를 높이는 자리로, 향후 협력체계 구축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일자리센터는 앞으로도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일자리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