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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장애영유아 통합교육 내실화를 위해 관리자 대상 연수를 실시했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27일 전주 치명자산성지 평화의전당에서 ‘2026 장애영유아 통합교육지원을 위한 관리자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공·사립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장(감), 초등학교 교장(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장애영유아 통합교육 지원과 관리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현재 도내 특수교육대상 영유아는 올해 4월 1일 기준 725명으로, 공립유치원 특수학급과 일반학급, 특수학교, 사립유치원, 장애전문 어린이집 등 다양한 교육기관에서 교육을 받고 있다. 연수에서는 법무법인 화담 황태륜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주요 내용과 유치원 및 특수학교의 통합교육 사례, 지원 체계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관리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장애영유아 통합교육의 의미와 지원 방향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조기 발견과 맞춤형 교육 지원을 통해 학생 중심의 특수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